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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프라임] 이 리뷰 하나로 정리한다. 안녕하세요. 미운오리 고라파덕입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인 린클 프라임의 한 달간 사용후기 리뷰 들어가 볼까요?(밑에 구매인증 사진 첨부 했어요.) 이번에 린클 프라임은 새로 나온 모델입니다.(주변이 지저분한 점 죄송합니다.) 삽을 양쪽에 꽂을 수 있어 좋아요. 삽으로 미생물을 정리하고 두는 곳이 없으면 불편한데 3군데나 있어서 편의성이 좋았어요. 뒷면은 탈부착 가능한 탈취제입니다. 예전 모델은 탈취제 탈부착이 기계 내부를 분해해야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고객 기반 편의성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삽을 뒤에 두고 사용합니다. 이벤트로 탈취제를 하나 주더군요. 사이트에 찾아보니 지금도 탈취제를 증정을 하고 있네요. 참고하세요. 더 싼 곳을 찾았더라도 탈취제도 주는지 안 준다면 탈취제 가격은 .. 2021. 12. 13.
이 리뷰 안 보고 사면 후회할껄?(오닉스 북스 노바3 에어) 내돈내산 한 달간 사용한 오닉스 북스 노바3 에어 찐찐 사용후기 들어갑니다. 팩트빠따로 세게 후려서 고소당할지도...(농담) 앞면 디자인은 색이 회색입니다. 그래서 촌티가 조금 나긴해요. 저는 딱히 디자인에 1순위를 따지지는 않기에 소소한 디자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시멘트 벽돌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게하는 뒷면 풀샷입니다.(사기 전에는 몰랐어. 상세페이지에는 너무 멋있게 되어있어 가지고...) 구매 페이지에서 볼 때는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면 마치 1980년대에 있을 법한 디자인 상태입니다. 여성분들은... 흠... 고민을 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아이패트와 전용 키보드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석 버튼케이스 평가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펜 디자인은 멋있었.. 2021. 12. 10.
이거 때문에 3달만에 100권 읽었네. 크레마 그랑데 쓰다가 오닉스 노트 에어로 갈아타고 3개월 만에 북클럽, 밀리의 서재에서 100권 넘게 읽었어요.ㄷㄷ 이북리더기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오닉스 노트 에어는 책 읽기용 안드로이드 태블릿PC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돈내산 찐 리뷰 들어갑니다. 슬립 상태의 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진을 넣어놓고 제 정면에 배치해두고 있어요. 아... 근데 해외 구매대행으로 57만 원 주고 샀는데 300 ppi 안 되는 거 실화냐. 화면이 10인치라 상관은 없지만 300 ppi가 기본이라는 인식이 생겨버려서 그런가 봅니다. 오닉스 노트 에어, 오닉스 노바 에어, 킨들 오아시스(신기류마냥 방치 중). 크레마 카르타 그랑데, 크레마 카르타 g, 킨들 페이퍼 화이트(리뷰하려고 저~~ 기 구석에.. 2021. 12. 9.
2년이나 구독해버린 밀리의 서재 리뷰~~ 안녕하세요. 독서는 거의 전자책으로만 소비하고 전자책이 없는 책들만 종이책으로 구입하는 밀리의 서재 구독자이에요. 어쩌다 보니 밀리의 서재 2년이나 구독을 하고 있네요. 사실 처음 1년은 책을 거의 읽지 않아 한달에 만원씩 꼬박꼬박 기부를 했더랬죠. 돈 귀한 줄도 몰랐었죠. 뭐 지금도 모르지만. ㅎㄷㄷ 그 이후 회사 퇴사하고 속독을 기르기 위해 1년동안 본전을 열심히 뽑고 있어요. 저는 일단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두가지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스24 북클럽과 밀리의 서재로 비교하며 설명드릴게요. 물론 가격차이는 2000원 정도 납니다. 밀리의 서재가 좋은 이유 몇 가지를 알려 드릴게요. 첫째, 보유 책 권 수가 아주 많다. 10만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자책 구독 서비스 중에 가장 많은 권..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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